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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공식입장~?? 어떻게 될까? 황영웅, 공식입장... 통할까? 상해전과, 폭행등 다양한 의혹을 받는 MBN '불타는 트롯맨'출연자 황영웅이 사과를 했다. 다만, 출연 중인 '불타는 트롯맨'하차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황영웅은 오늘 2월 25일 공식입장을 내어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비록 과거의 잘못이 무거우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20대 중반 이후 수년간 공장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삶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
이찬원, 스토킹 피해~ 어긋난 팬심~! 이찬원, 스토킹 피해 가수 이찬원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어긋난 팬심이 아티스트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스토킹 처벌법이 최근 강화됐다. 다만, 실질적 효력에 대해서는 의문인 상황,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안방판사'에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찬원, 중년 어머님이 스토킹 이찬원은,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이다. 중년의 어머님이 제 팬이라고 하셔서 수첩에 사인을 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렸다. 그때부터 제가 이동하는 층마다 따라오고, 나중에는 차까지 쫓아왔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내가 가는 길까지 쫓아왔다. 딸이 운전해서 따라오시더라. 저도 그때 무서워서 급하게 골목골목을 지나서 따돌리고 집에 갔다."라고 했다..
현대자동차 생산직, "공무원보다 좋다" ~ 왜? 현대자동차 생산직, 공무원 보다 낫다. 현대자동차(현대차)가 10년 만에 '정규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내년까지 뽑기로 한 700명 중 400명에 대한 공개 채용 전형을 다음 달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용 공고는 아직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취업시장이 벌써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신의 직장'으로 취급받는 공공기관, 대기업에도 일하면서도 현대차 생산직 지원을 고민하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산직에 대한 인식이 박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10만 명 쏠리는 취준생 10년 만의 공개채용 소식에 취업준비생(취준생)은 물론 직장인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대상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현대차 생산직'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강형욱, "나 아니거든~" 유명 반련견 훈련사 성추행 사건 강형욱, "나 아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후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유명 반려견 훈련사로 자신이 지목을 받자, 직접 입을 열었다. 강훈련사는 동생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하면서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도 남양주에 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부터 주변 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어요. 그냥 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퍼져서 인스타 올려요!"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8일 경기도 오산경찰서에 18일 방송 출연 경력이 있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 A 씨가 보조훈련사 B 씨를 성희롱하고 강제 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A 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B 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강 훈련사의 동생은 "물어봐서 미안해. 아니지?"라면..